서울 강북구 미아 3구역에 재개발 아파트 968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7일) 제10차 도시 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북구 미아동791-364번지 일대 미아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6만263㎡에는 용적률 227.7%이하, 건폐율 60%이하를 적용받아 최고층수 21층, 16개동, 총 968세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시는 이와 함께 단지중앙부에 도시계획도로(10m)를 만들어 도봉로(40m)와 삼양로(20m)간 연결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날 성동구 금호동4가 1221번지 일대 4만6천148㎡에 아파트 891가구를 짓는 내용의 금호 제2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가결했습니다. 이곳에는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층수 35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891가구(임대 포함)가 건립됩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