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현대금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입력2010.04.05 17:21 수정2010.04.05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5일 현대금속에 대해 정기주총결과 대한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때문…캐나다인들 떠나자 플로리다 부동산시장 타격 트럼프의 집권후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가 냉각되자 캐나다인들이 미국에 사둔 집을 팔고 떠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최대 부동산 소유자인 캐나다인들이 선호한 플로리다 지역의 부동산 가격도 타격을 받고 있다. ... 2 비트코인, 3월이후 처음 9만달러 회복 주식 시장의 혼란속에서 비트코인이 3월 이후 처음으로 9만달러 수준을 회복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시장에서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45분에 4% 상승한 ... 3 美 증시,급락에서 하루 만에 급반등…변동성 최고조 22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전 날 급락세에서 급반등으로 돌아섰다. 변동성이 확대됐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10분경 S&P500은 1.7%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도 1.7% 올랐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