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종목 발굴의 선두주자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가 10가지 급등조건에 완벽하게 만족하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본격시행하고 있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제고 사업 일환으로 실행되며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하는 비법 및 상승유망종목을 압축․추천하는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최고 증권 전문가 및 특별관리 프로그램으로 가동되고 있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우리증시의 향방과 무관하게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정부정책수혜주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월 정부정책재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대시세 분출주가 제공되므로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수익 향상에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사관학교에 따르면 1차 대시세 프로젝트 결과 아이리버(060570), 넥실리온(098400), KEC(092220), 네오엠텔(096040), 위다스(056810), 서화정보통신(033790) 등의 종목이 각각 110%, 230%, 120%, 205%, 89%, 91%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 같은 결과는 E-북정책, 스마트폰 정책, 우주항공 정책, 와이브로 정책 등이 나오기 전에 바닥권에서 매집하는 투자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재료가 좋아도 이미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상승한 종목은 만족스러운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함과 동시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바닥권 저평가 우량주만이 대시세를 분출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결과이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서 추천되는 종목들은 무시되기 일쑤인 기본규칙은 물론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에 확실하게 부합하고 있는 셈이다.



장진영 증권사관학교 소장은 “증권정보 습득을 위해 각종 증권관련 커뮤니티를 찾는 개인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검증되지 않은 커뮤니티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재정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유익한 콘텐츠 및 주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BS스페셜 ‘쩐의전쟁’을 통해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소개된 바 있는 장진영 소장은 아울러 “수십, 수백 퍼센트의 수익률을 자랑하면서도 회원들의 활동을 찾아보기 어려운 카페는 전문가의 자질 및 시황, 종목발굴의 정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조작이 쉬운 고객수익률 캡처와 화려한 리딩 댓글이 아니라 100% 회원들의 공간으로 꾸며지는 토론실, 이용후기 게시판을 통해 커뮤니티의 신뢰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토론실 및 이용후기는 장중․외 시간을 막론하고 실시간 회원 게시글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 및 골드급등주, 핵심블루칩주와 같은 운영진선정종목이 여느 증권관련 커뮤니티의 추천주 서비스와 대조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와 운영진 선정종목의 이 같은 성과는 증권사관학교만의 차별화된 매매기법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소장은 “어떠한 미사어구도 회원의 평가보다 정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종목발굴에 힘을 쓰고 있다. 회원과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증권사관학교 전문가의 명품종목을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증권사관학교가 10년의 전통을 이어올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검증된 수익률과 회원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아이스테이션, 하이닉스, POSCO, 이루온, LG전자, 케이디씨, 한전기술, 한신기계, 광명전기, 유진로봇, 유일엔시스, 대국 등이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관학교는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장진영 증권사관학교 소장은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 시삽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출간즉시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는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및 「대시세 종목의 비밀」 등이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