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탁, 버클리 음대로 4년간 유학…장학금 받으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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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문탁(31, 본명 이수진)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서문탁은 내년 1월 5일 미국으로 출국해 3월 입학한다. 서문탁은 학교에서 보컬과 작곡, 프로듀싱 등에 대한 공부를 할 예정이다.
서문탁은 오랫동안 음악공부를 위해 준비해왔으며 입학 전 장학금을 받기로 결정됐다. 이번 유학은 4년과정이다.
한편, 서문탁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음반 '빅토리아'를 발매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위해 일본을 다녀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문탁은 내년 1월 5일 미국으로 출국해 3월 입학한다. 서문탁은 학교에서 보컬과 작곡, 프로듀싱 등에 대한 공부를 할 예정이다.
서문탁은 오랫동안 음악공부를 위해 준비해왔으며 입학 전 장학금을 받기로 결정됐다. 이번 유학은 4년과정이다.
한편, 서문탁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음반 '빅토리아'를 발매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위해 일본을 다녀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