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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해양환경산업 2020년 6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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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에는 우리나라의 연안.해양환경산업의 시장 규모가 6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008년 4천400억원 수준의 우리나라 연안.해양환경산업이 2020년에는 14배 증가한 6조1천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연안정비사업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연안.해양환경산업에 여가와 문화 및 생태적 관점에서 리모델링해 부가가치를 높이면 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우선 세계 환경시장과 국내 환경시장 규모의성장 추세를 고려할 때 해양환경산업 시장 규모는 2020년에는 연간 8천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생태관광산업이 집중 투자되면 6천900억원의 신규시장이 개발되고, 특히 생태계 복원사업과 생태적 연안재개발 사업에 민간투자가이뤄져 활성화되면 연간 3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오염물질 배출 저감기술 개발을 비롯한 국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이 1조원 가량 형성되고, 환경영향평가로 1천억원, 요양원 등 탄소 제로 연안공동체 건설에 5천500억원의 시장 규모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연안.해양환경산업이 본격화되면 연안지역의 환경복원과 기후변화 대응, 지역 경제발전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생태적 연안재개발 사업이패키지형 녹색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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