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서태창씨 단독대표 입력2010.02.11 17:14 수정2010.02.12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11일 임시주총에서 서태창 현 대표이사 사장(사진)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은 서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서 대표는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6년 현대해상으로 옮겼으며 2007년부터 영업담당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현대해상은 또 박찬종 부사장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70억 들인 삼성, 앞길 트였다…미래로봇 사업 '활짝'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삼성전자가 기업결합 신고를 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시장 경쟁제한 우려가 미미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는 것이 공정위 설명이다. 공정위는 5일... 2 제네시스 '끝판왕' 등장…'G90 롱휠베이스 블랙' 첫 출시 제네시스는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5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한 모... 3 스포티지 광고 대박에…이노션, 넷플릭스와 협력 강화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가 최근 방한한 넷플릭스 임원진과 만나 앞으로의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다.5일 이노션에 따르면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 총책임자와 이 대표는 이노션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이노션은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