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0일 해외에서 선발한 외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경력 입문과정'을 실시했다. 박준현 사장(맨 왼쪽)이 해외법인 직원들과 조직문화 비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