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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단, 명절의 풍성함 소년소녀가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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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만원 상당의 세뱃돈 및 생필품 전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9일 설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20여명을 공단으로 초청해 세뱃돈 및 한우정육, 햅쌀로 빚은 떡국 떡 등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의 풍성함을 누리기 힘든 소년소녀가장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기쁨을 함께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아진 6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아울러 이번에 초청하는 소년소녀가장은 앞으로 공단에서 진행하는 2010년 KR장학금 지원은 물론 철도사랑캠프, 홍보대사 서경석, 포미닛과 함께하는 행사 등에 초청할 예정이다.

    조현용 이사장은 “사회책임경영의 일환으로 공단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공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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