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엠은 사업 다각화 등을 위해 계열사 아론미디어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23.093203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4월14일이다.

회사 측은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