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5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대전]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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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대전]은 “올해는 개인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장세가 전개 될 것이라고 예견하면서, 올 해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라고 언급하며 5일 투자 전략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는 “2009년이 경기회복과 맞물리면서 1,000P 아래에서 1,700P까지 상승한 한 해였다면 2010년은 완만한 성장세와 출구전략, 금융산업 재편 등의 이슈들과 맞물리면서 출렁거리는 변동성 장세를 보이겠지만, 단기적으로는 1,650선 전후까지 기술적 반등 연장 국면이다.”라고 분석하였다.

[대전]은 “현재 프로그램 바스켓이 비워져 있고, 외국인도 급한 물량은 정리한 가운데 단기 반등 국면에는 들어섰다고 판단한다.” 며 “하지만 이번 반등은 매도의 반등이기에 종목을 철저히 슬림화하면서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특화된 종목에 집중해야 하며 설 연휴 전 또 한차례의 눌림목은 아주 좋은 매수구간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하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조정 구간을 잘 활용할 것을 말하면서 2010년은 강력한 상승 보다는 저점을 높여가는 계단식 상승 속에 종목별 수익률 게임이 강하게 펼쳐지는 장세가 될 것이기에 개인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큰돈을 벌 수 있는 한 해이다.” 라고 강조하며 5일 투자 전략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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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 전략은 투자의 참고 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