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지난 4분기 매출액이 52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0%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38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당기순손실은 59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