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국기술투자, 7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2010.02.02 13:28 수정2010.02.02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술투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방식으로 기명식 보통주 689만5천700주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금액은 약 70억원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종호 "타이어·車부품 넘어 종합 테크기업 도약" 한국타이어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한국앤컴퍼니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해 모빌리티 플랫폼, 초소형 정밀기계,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투자에 나선다. 자동차 부... 2 미적분도, 기하학도 1등급…'수학의 정석' 보여준 LG AI LG그룹이 국내 첫 추론형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 딥(EXAONE Deep)’을 공개했다. 추론형 AI는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률이 높은 답을 내놓는 생성형 AI와 달리 스스로 정보... 3 자녀 6명 두고도…샤넬도 뚫은 회사, 3000억 받고 넘긴 이유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100여 개 화장품 업체에 유리 용기를 공급해온 강소기업 영일유리공업이 이달 초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겼다. 고영일 창업주가 2021년 별세한 뒤 유족이 100억원대 상속세를 마련하지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