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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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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은행 - 씨티 - 은행주를 둘러싼 부정적 요인들은 이미 가격에 반영 - 예대율이나 대출금리, 바젤 등에 대한 규제와 생보사 상장으로 인한 금융주 물량 증가, 순이자마진(NIM) 및 무수익여신(NPL) 개선에 대한 기대 축소 등이 은행주가 부진의 원인 - 이같은 요인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 - 이면에 있는 긍정적 요인들에 주목할 필요 - 이익 모멘텀이 건전하고, 은행간 합병이라는 호재가 남아있으며 밸류에이션도 긍정적 -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주가 촉매제인 M&A 재료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음 - NIM 개선추세가 뚜렷하고 합병전에서 메인 플레이어로 꼽히는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외환은행(004940)을 선호 - 외환은행은 가장 분명한 M&A 대상이고, 하나금융지주는 우리금융의 잠재적 합병자. ▶ 삼성카드(029780) * 메릴린치 : 투자의견 중립, - 4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이같은 호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 - 충당금 적립률 하락과 세금 지출 감소 등이 이익 증가를 유발 - 정상화된 이익은 이미 현재 주가 수준에 반영된 상태 - 점차 심해지고 있는 경쟁은 미래의 주가 상승력을 위협할 수 있음 - 초과 자본 지출이 앞으로 주요 주가 모멘텀이 될 것. * JP모간 - 삼성카드의 4분기 실적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해 앞으로의 이익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삼성카드가 발표한 4분기 순익 1270억원은 우리 전망인 1260억원과 비슷하고 시장 전망치인 1390억원보다는 약간 못한 수준 - 회사가 시장점유율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영업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순익 성장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분기 이익이 크게 단조로운 상태에 머무를 것 - 삼성카드가 경쟁사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지속할 영업적 노력은 이익에 변동성을 가져올 수 있는 요인 - 영업에 불확실성을 더하는, 좀 더 심한 당국 규제가 가해질 위험도 잔존. * CS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60,000원 - 전날 발표된 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을 뛰어넘었고 올해 실적도 양호할 것 - 4분기 실적은 카드업계 경쟁 격화로 판매관리비가 증가했지만 조달비용 하락과 자산증가로 양호한 수익을 기록 - 2010년 실적도 금융감독당국의 수수료 인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낮은 조달비용과 양질의 매출자산 증대로 충당금적립전 이익이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 - 올해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7543억원. 지난해 6696억원에 비해 12.6% 증가할 것으로 추정 ▶ S-Oil(010950) - 맥쿼리 : TP 60,000 -> 57,000원 - 정제 마진 개선으로 의 이익이 바닥을 찍고 개선되겠지만, 빠른 시일내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진단 - 한국 정유회사 가운데 정제 마진에 대한 레버리지가 가장 높음 - 올해 정제 마진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S-Oil도 그에 따라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일 것 - 그러나 정제 마진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바로 배당금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S-Oil의 가장 큰 매력은 높은 배당률 - 높은 자본지출 때문에 이익이 바로 더 높은 배당률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맥쿼리 : TP 135,000 -> 149,000원 - 4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된다는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 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33.6% 많은 7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 단기간내 완료될 비용 조정과 마진 개선 등이 4분기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작년의 신규주문 금액이 회사의 전망(7조원)이나 작년의 기록(5조8000억원)보다 큰 7조4800억원에 이를 것 - 이처럼 강한 신규주문 증가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새로 승진 부임한 박기석 사장은 전임 사장에 이어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해갈 것으로 기대. ▶ 롯데쇼핑(023530) - CS : 투자의견 중립 - 편의점 바이더웨이 인수로 2위인 GS25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다만, 백화점 부문의 실적호조가 기저효과로 희석되고 투자전략과 관련해 불확실성 존재 - 롯데쇼핑은 편의점 시장점유율 3위인 `세븐일레븐`의 지분 50%를 보유 - 이번 바이더웨이 인수로 GS리테일의 GS25와의 차이를 좁힐 것 - 이달말 GS리테일의 할인점과 백화점 부문 매각도 예정 - 바이더웨이 딜로 GS리테일의 사업부 매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 ▶ LG이노텍(011070) - CS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하회, TP 105,000 -> 81,000원 - 지난 해 4분기 실적둔화에 이어 올해도 전년 대비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 -LG이노텍의 4분기 실적감소의 배경은 계절적 매출감소, 주요고객사 문제, 적극적인 발광 다이오드(LED) 사업 계획에 따른 비용증가, 일회성 비용 확대 등 - 올해도 LG이노텍의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올해 순이익도 전년 대비 17% 감소한 7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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