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백성을 위해 범을 잡은 조선' 문화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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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60년 주기로 돌아오는 백호의 해 2010년을 맞아 (사)한국의 재발견과 함께 '백성을 위해 범을 잡은 조선'이라는 주제로 오는 1월 16일(토) 오후 3시 공사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2010년 1월 월례문화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조선시대 호랑이 피해사례, 관련 국가정책과 대응방법 등 자연적인 위험요소를 극복했던 당시 시대상과 문화적 배경을 살펴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