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는 13일 외환은행 동경지점을 상대로 일본 휴맥스의 채무 370억 2천600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휴맥스의 자기자본 대비 8.9%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