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메모리, 스마트폰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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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강자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약한 사업 부문인 비메모리반도체 칩에서도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스마트폰용 비메모리칩의 자체개발도 관심입니다. 김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메모리반도체는 업계에서는 '시스템LSI'로 표현하며, 기억은 못하지만 각종 기능을 구현해주는 핵심 부품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에서는 세계 1위지만, 비메모리 사업에서는 인텔 도시바 TI(텍사스인스트루먼트)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이 비메모리사업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드라이브IC'라는 구동칩 개발 성사가 관건입니다.
옴니아2에서는 드라이브IC 전문기업 크로바하이텍이 100% 공급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휴대폰에서는 자체 개발하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진행중입니다.
해상도는 기존 WVGA급보다 더 높은 WSVGA급.
드라이브IC는 데이터를 액정상으로 구현해 주는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반도체로, 인터넷과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 고해상도에 적합한게 생명.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을 8%대로 끌어올릴 계획을 세우면서 이 핵심부품 수요 물량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소기업 가운데 크로바하이텍과 매그나칩 그리고 엘디티가 차세대 스마트폰용 비메모리반도체를 얼마나 공급할수 있을지에도 업계의 관심이 높아집니다. WOW-TV NEWS김호성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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