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부담 미성년자 4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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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하 미성년자 400여 명이 주택이나 토지를 과다 소유해 종합부동산세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국세청이 발간한 '2009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8년 종부세 개인 부담인원은 39만8천382명으로 결정세액은 1조939억원에 달했습니다.
이 중 19세 이하 미성년자는 434으로 이들의 부담세액은 11억5천90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미성년자가 6억원이 넘는 주택 혹은 3억원 이상의 토지를 가지고 있어 종부세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부모로부터 일찍 상속, 증여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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