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4일 제주도 올레길 40㎞를 걷는 '신입사원 한계돌파 행군'을 갖고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나효승 대표(뒷줄 왼쪽 세 번째)와 신입사원들이 행군을 마치고 주상절리 인근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