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이홀딩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심수자 이사와 엑스콘을 대상으로 45억원 규모의 보통주 520만2313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865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13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