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김대성소장]은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연말 랠리가 진행되는 가운데서 성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3D 테마주와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으로 모바일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하는 등 수익을 높이기에는 좋은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들 급등주는 무엇보다 미래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오늘 미래의 성장성이 담보된 종목 중 연말 연초 시장에서 폭발적 랠리를 주도할 종목을 발굴했다. 동사는 올해 매출이 1500억 정도로 예상되는 등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실적도 큰 폭으로 호전되고 있어 성장성과 수익성이 확인된 현시점 최상의 종목이다.

동사의 원천기술은 이미 S사와 L사 등이 기술력을 인정하고, 주요 공급처로 수주량을 확대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고작 400억대로 수준이라 터무니 없이 초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다.

동사의 성장성을 간파한 선매집 세력들의 매집 과정속에 제이동평균선이 수렴되며 강력한 지지선으로 확보되고 있으며 이제는 언제든지 급등이 터져 나올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연말과 연초를 대비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값진 선물이 될, 최상의 종목이라 확신한다.

첫째. 폭발적인 매출과 이익의 증가!
동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600억대에 머물렀던 매출이 올해에는 3분기까지 1100억대로 전년동기 대비 200%이상 증가하는 등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70%, 순이익은 370%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익도 대폭적으로 호전되고 있다. 매출과 이익이 급신장하는 가운데 올해 실적을 감안한 PER이 6배 정도로 400억대의 현 시가 총액은 그만큼 저평가 되었다는 점을 확인해주고 있다.

둘째. S사와 L사의 후광효과!
반도체 응용부분의 강자로 메모리 카드를 비롯한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신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S사에는 터치폰의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고 L사에는 디지털TV용 LED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IT 산업의 양대산맥인 S사와 L사로의 신사업 부분의 매출이 가세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종목으로 급등의 명분을 제공해주고 있다.

셋째. 원천기술과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현재 50조 규모의 센서 시장은 자동차와 로봇, 모바일 등 응용분야가 확산되며 시장규모가 더욱 확대 될 것인데 동사는 센서 분야에서 40여건이 넘는 국내외 특허를 확보하고 있고 2010년부터는 매출과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동사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차세대 성장동력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는 점은 외형과 이익의 증가추세를 보증해주는 중요한 포인트다.

넷째. 연말, 연초 급등랠리 임박!
동사는 12월 들어서 주봉이나 월봉상으로 중요한 기로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확보한 채 상승반전에 성공했는데 이는 매집을 완료한 선도 세력의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제이동평균선이 수렴되면서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해주고 있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추고 있는 종목으로 연말 연초 폭발적인 랠리가 언제든지 전개될 수 있는 시점에 진입하고 있다. 조정이 진행된다고 할지라도 급등을 위한 마지막 눌림목 정도의 짧은 조정으로 받아들여지는데 투자자들께서는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확실하게 잡아야만 할 것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다날/SK컴즈/비트컴퓨터/하이닉스/베리앤모어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추천] 전문가는 일임매매, 수익률 보장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며, ‘전문가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지난 추천 보기 : http://pax.hankyung.com/today_recom/han_intro.php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