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는 11일 판교테크노밸리 내 사옥 신축을 위해 214억71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7.4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