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비츠 반등…"환율 하락 우려 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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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가 반등하고 있다. 환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다는 증권사 분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휴비츠는 전날보다 45원(1.26%) 오른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츠는 지난 5월말 6000원대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환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작용하면서 3000원대까지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휴비츠에 대해 환율 하락 우려가 과도하다며 올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치형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0억원, 78억원으로 회사측의 기존 목표치(매출 350억원, 영업이익 70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4분기 유럽 수출이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고 일본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도 여전히 높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신사업인 세극등 현미경의 판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며 "저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중국법인의 지분법 이익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은 66억원 안팎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휴비츠는 전날보다 45원(1.26%) 오른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츠는 지난 5월말 6000원대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환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작용하면서 3000원대까지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휴비츠에 대해 환율 하락 우려가 과도하다며 올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치형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0억원, 78억원으로 회사측의 기존 목표치(매출 350억원, 영업이익 70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4분기 유럽 수출이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고 일본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도 여전히 높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신사업인 세극등 현미경의 판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며 "저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중국법인의 지분법 이익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은 66억원 안팎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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