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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현장 포커스] '청라 동문굿모닝힐'…탁 트인 공간…옥상엔 하늘정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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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건설이 인천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 A36블록에 짓는 아파트 '청라 동문굿모닝힐'에 대해 20일부터 순위별 청약을 받는다.

    반도건설 제일건설과 함께 올해 청라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내놓는 동시분양 물량이다.

    청라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지상 26~30층 아파트 7개동에 734채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세대 수는 △114.45㎡ 282채 △114.53㎡ 112채 △125.58㎡ 224채 △125.12㎡ 116채 등이다.

    중대형 아파트 중심으로 배치했다는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서울 거주자의 경우 청약예금통장 1000만원,수도권 거주자는 700만원 가입자가 청약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선으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청라지구에서 공급된 다른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선이다.

    청라 동문굿모닝힐은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평면구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방 4개와 거실을 전면 발코니에 면하게 하는 최대 5베이로 설계됐다. 방에 설치할 가변형 벽체를 틀 경우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106동을 제외한 최상층에는 다락방을 배치해 다른 단지와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청라 동문굿모닝힐에도 주차장이 모두 지하 마련되는 대신 지상에는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선큰방식으로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을 들일 주민공동시설이다.

    아파트 옥상에는 1개동을 제외하고 하늘정원이 꾸며진다. 정원을 이용하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2개층 높이의 방풍유리벽이 설치된다.

    모든 동의 1층을 필로티 방식으로 설계,개방감과 함께 단지 내 이동에 편의성을 높이게 된다. 단지 둘레로는 자전거길이 조성된다.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경비실과 이웃해 게스트하우스를 설치하고 내부에는 무인택배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라 동문굿모닝힐은 단지 북쪽으로 운하(캐널 웨이),동쪽으로는 중앙호수공원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입지여건이 괜찮다는 평가다. 단지와 남쪽으로 맞닿아서는 학교부지가 계획돼 있다.

    동문건설은 인천 용현동 인하대 근처의 홈플러스 맞은편에 마련한 모델하우스를 16일 오픈했다.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부터 순위별로 청약을 접수한다.

    청라지구는 비과밀억제권역에 해당돼 내년 2월11일까지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를 100% 면제받는다.

    전매제한 규정도 완화돼 전용 면적 85㎡가 넘는 동문굿모닝힐은 계약 후 1년 후면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1577-4855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hykim@hankyung.com

    상세기사는www.hankyung.com/landplus/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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