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30일 광주 남구 송하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신애원 (원장 김오현) 에서 송기진 은행장과 황일봉 광주남구청장, 김창남 (남영건설 회장, 광은리더스클럽 총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애원’을 ‘KJB 사랑샘터 1호점’으로 선정하고 후원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후원행사에서 광주은행은 성금 200만원과 쌀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으며, 광은리더스클럽(회장 김창남)도 200만원의 성금을 신애원에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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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 사랑샘터'에서는 광주은행 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함께 '광주은행 자원봉사의 날'을 지정해 정기 봉사활동을 펴게 된다.

광주은행은 이달 한 달동안 각 영업점별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 소재하는 124개 사회복지시설과 양로원,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찾아 총 2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 KJB 사랑샘터 1호점'으로 선정된 신애원 김오현 원장은“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로 사회복지시설을 돕는 손길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사랑샘터 시설 선정 등 항상 잊지 않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