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지하철, '인천메트로'로 사명 변경..신 C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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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공사(사장 이광영)는 오는10월 6일 개통 10주년을 맞아 ‘인천메트로’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 CI발표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한다.
‘인천메트로’는 앞으로 다각적인 경영수익모델 개발과 참여로 흑자경영을 이루고 3ZERO(철도사고, 장애, 재해)를 구현해 한발 앞선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메트로 2015 인간존중의 녹색명품 철도 실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명품지하철로 도약을 준비한다.
한편, 신 CI는 인천메트로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상징하며 각각의 도형이 갖는 방향성은 인천메트로가 지향하는 고객중심, 역세권 도시개발의지, 글로벌 미래로의 이정표를 표현하고 있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인천메트로’는 앞으로 다각적인 경영수익모델 개발과 참여로 흑자경영을 이루고 3ZERO(철도사고, 장애, 재해)를 구현해 한발 앞선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메트로 2015 인간존중의 녹색명품 철도 실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명품지하철로 도약을 준비한다.
한편, 신 CI는 인천메트로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상징하며 각각의 도형이 갖는 방향성은 인천메트로가 지향하는 고객중심, 역세권 도시개발의지, 글로벌 미래로의 이정표를 표현하고 있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