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전문가로 활동중인 베스트전문가 [주식정보]는 24일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외국인의 수급과 실적 모멘텀, 그리고 분기 결산에 따른 윈도우드레싱등은 여전히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열어 놓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여기저기 종목을 바꿔 가면서 어렵게 매매를 할 필요가 없다. 현 장세는 철저하게 가는 놈이 더 가는 주도주 장세로 주식시장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강력한 종목중심으로 집중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정하게 고수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따라서 단도직입적으로 금일 필자가 제시하는 2009년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특급추천주는 초단기 100%이상의 수익이 담보되는 확실한 대장주로써, 지금까지 상한가 한방 먹으려다 피땀 흘려 소중한 재산을 한번에 탕진하는 그런 허접한 종목과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급등랠리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전 세계 최초로 원천기술을 확보하면서 최소 수천억에서 수십 조원까지 엄청난 로열티와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꿈의 IT기업으로 지속적인 사상최대 매출 신기록과 함께, 서울반도체와 덕산하이메탈의 뒤를 이을 차세대 IT 핵심 대장주로 평가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임을 강조한다.

필자가 단언하건데, 매년 엄청난 고성장세가 확실시 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에서 누가 먼저 황금 주도주를 매수할 수 있느냐에 따라 수익률의 높이가 달라질 것이며, 폭발적인 성장률 아닌 단순 기본적인 펀드멘탈 측면에서만 살펴보아도 동사는 너무나 초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에, 현 장세에서 눈감고 매수해도 수익이 날수 밖에 없는 최고의 종목이라 확신한다.

시장의 선도세력이 되기 위해서는 초장기 상승이 나올 신기술 또는 정부정책과 초대형 매수세력이 연관된 종목을 대바닥에서 찾아내야 한다. 더 이상 주식시장의 주변에서 서성이지 말고, 산업 패러다임의 중심에 서서 적어도 앞으로 10년 동안 주도할 수 있는 미래산업의 주도주를 지금부터 상세히 소개하려 한다.

첫째, 세계 최초 개발한 IT 핵심기술로 1조 3천억 시장을 독점 하게 될 제2의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동사가 개발한 핵심 IT기술은 기존의 일본만이 가지고 있던 원천기술을 대체하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하는 것으로 현재 가장 중요한 터치스크린 관련 핵심기술 대체 효과만 무려 5,000억원, 특히 삼성이 엄두도 못 낸 반도체 핵심소재 기술에서만 8,000억원의 대체효과까지 향후 동사가 시장을 선점하게 될 매출규모만 최대 1조 3천억원으로 동사의 IT 기술 하나가 세계 시장을 재패 할 날도 머지 않았다.

둘째, 차세대 핵심 터치패널의 상용화! 삼성과 LG가 직접 나섰다!
동사의 신기술을 응용하면 터치스크린의 농도 조절에 따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멀티터치 기술이 가능해 차세대 터치패널 기술의 핵심으로 현재 엄청난 기대 속에 내년 2010년부터는 삼성과 LG의 1차 벤더등을 통해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 가능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업계에서는 시장 판도가 점차 새롭게 재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셋째, 월 매출 사상최대 지속경신! 2010년부터는 폭발적인 이익 성장률 기대
특히, 2분기부터 동사의 매출액은 700%이상 폭증하고 있는데 이는 하반기를 뛰어 넘어 2011년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상상 그 이상의 사상 최대의 실적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따라오는 주가의 급등랠리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나 진배없다!

넷째, IT와 대체에너지 테마를 석권 할 2010년 차세대 IT에너지 핵심 대장주로 찜!
동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뿐만 아니라 LED와 태양전지까지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으로 이미 큰 손들은 또 하나의 새로운 개념의 대박주에 편승하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다. 2010년부터 폭발적인 고성장세를 반영하지 않더라도 이 숨은 알토란은 너무도 저평가 상태이기 때문에 연일 세력들이 발 벗고 물량 매집에 들어가고 있다. 이제는 대놓고 계속해서 매수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도대체 왜 바라만 보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다섯째, 세계 1위 기술력 + 성장성 + 안정성 => 대박 랠리의 기본 3요소 확보
솔직히, 말이 필요 없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 한다.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대박의 3요소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수급이 뒷받침 되고 있다. 일단 상승이 시작되면 물량이 공백 존에 접어들어 급등 이후 물량을 확보하려면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보이며, 주가의 폭발적인 급등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금이 바로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여섯째, 그러나 주가는 믿을 수 없는 너무나 저평가 상태, 물량은 씨가 말라가고 있다.
일반인들로는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익률과 기술력, 증권사 애널들도 무조건 매수라고 부르짖는 회사의 주가는 아직도 너무도 저평가되어 있다. 국내에 이러한 기업이 몇이나 되겠는가? 건전한 재무구조와 엄청난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은 현주가 대비 최소 100%이상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절대 저평가된 기업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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