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美 경제 대부분 지역 안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대부분의 지역 경제활동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회복기대감으로 뉴욕증시는 나흘째 동반상승했습니다. 이인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미국이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12개 지역의 경기 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서 경기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지북은 미국 12개 지역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를 제외한 11개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난 7~8월 경제 활동이 안정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주거용 부동산시장과 제조업부문이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연준리는 그러나 상업용 부동산 수요와 소비지출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신속한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 감원이 줄고 임시 고용이 늘고 있지만 고용시장 상황은 모든 지역에서 여전히 취약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미국 경기 침체가 끝났다는 내용의 베이지북 발표에 힘입어 나흘째 동반상승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78% 오르면서 연중최고치를 경신했고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지수도 1% 내외로 상승했습니다.
WOWTV-NEWS 이인철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