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가 '영양고추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09 HOT FESTIVAL' 행사에 운송부문 택배 후원기업으로 참여합니다. 내일(4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동안 한진택배는 택배 전용 카운터를 설치하고 행사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는 택배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진 관계자는 "영양군에서 진행하는 뜻 깊은 행사에 작은 힘이나마 참여하게 돼 기쁘다.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