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근 미주제강 대표 외 특별관계자 3인은 18일 경영권 안정 및 주가안정을 위해 넥스트코드 지분 200만주(2.02%)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25.42%에서 27.44%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