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일 48세 생일을 맞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케네디 대통령 시절부터 지금까지 백악관을 출입하고 있는 베테랑 기자 헬렌 토머스와 어깨동무를 하며 웃고 있다. 토머스 기자 역시 이날 생일을 맞았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