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5일 1분기(4~6월) 영업손실이 5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2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