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이 대통령 "구조조정 매달 점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 비상경제체제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기업구조조정 추진 상황을
매달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이성경 기자 연결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정부는 아직
비상경제 체제라며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기업구조조정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며
관계 부처는 구조조정 추진상황을
매달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근 경제상황이 나아지면서
정부내 긴장감이 완화되고
정책기조를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이 대통령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실제 오늘 회의에서는
시중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이른바 출구전략은
시기상조라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출구전략을 준비할 필요는 있지만
자칫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는 만큼
준비는 하되 이행은
신중하자는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앞으로 세계경제가 좋아질 때
우리가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위기 이후 대응전략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비정규직 문제 등
노사관계 선진화는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국가기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꼭 이뤄야 할 과제라는 사명감을 갖고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8개 시군구 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경제위기 극복이 가능했다고 치하하고
류화선 파주 시장 등 6개 단체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도
아직 경제를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각 지역에서
활발히 투자할 수 있도록
단체장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이성경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