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시티 출신 전세홍 '몸매 제대로 뽐냈다' 입력2009.07.17 09:23 수정2009.07.17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개막했다. ADVERTISEMENT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레드카펫에서는 전세홍의 파격노출이 화제가 됐다.영화 '실종' '첫사랑' '아기와 나' 등에 출연했던 미스유니버시티 출신 전세홍은 이날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 라인을 과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폭싹 속았수다'에 '야당'까지…박해준은 다 잘해 [인터뷰+] "드라마 덕분에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서 기분이 좋은데, 이 가운데 워낙 다른 색깔의 영화가 나오게 됐어요. 저조차 적응이 좀 어렵고 혼란스럽습니다. 관객들이 '야당'은 또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합니다.... 2 [포토] 유니스, 매콤 달콤한 매력 담은 'SWICY'로 컴백 그룹 유니스(UNIS)가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SWICY... 3 서바이벌 빼도 통했다…'대환장 기안장' 성공 뒤에 BTS 진 있었다 [종합] '대환장 기안장'의 실세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었다. 15일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환장 기안장' 기자간담회에서 기안84와 지예은 모두 입...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