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불합리한 노사문화 개선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오늘 오전 전국 주요 역사 15개소에서 불합리한 노사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며 대국민 호소문을 배포했습니다.
호소문에서 쌍용차는 현재 노동조합과 외부세력에 의해 54일간 계속되고 있는 불법파업의 부당성과 폭력성을 알리고 현 위기 상황 초래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를 불합리한 노사문화에 기인한 바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를 반드시 청산하고 새로운 노사문화를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이렇게 내부적 치부를 들어내면서까지 과거 불합리한 노사관계에 대한 개선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은 이 같은 행태가 쌍용자동차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여타 제조업 현장 전반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불합리한 노사관계의 현실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