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생산이력 추적 '건강 넙치' 론칭 입력2009.07.08 17:28 수정2009.07.09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 장흥군은 국내 최초로 전자태그(RFID) 칩을 부착해 소비자들이 생산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넙치'(사진) 브랜드를 론칭했다. 장흥군은 13개 양식어장과 장흥표고 건강넙치법인을 설립하고 사료에 표고버섯 발효제품을 넣어 넙치의 품질을 높였다. 장흥군은 서울 · 경기지역 백화점,대형마트 등을 통해 올해 건강넙치 900t을 공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 S클래스·BMW 7 시리즈비켜"…1.7억 제네시스 G90 출격 제네시스가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공개하고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줄 모델로,... 2 제로 슈거 유행하더니 결국…바나나 이어 딸기·초코도 나왔다 빙그레가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신제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2종(딸기/초코)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빙그레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설탕을 넣지 않고도 감... 3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 "수평적 조직·스마트 워크 정착이 지속가능경영 성과 비결이죠" [한경ESG] - 여성 리더 시대 ⑨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헨켈은 여성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이노베이터 기업이다.”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는 헨켈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한 예로 헨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