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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 최고 연 26% ELS 5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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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23일부터 최고 연 26%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각각 KOSPI200, 삼성전자,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POSCO, LG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500억원 규모다.

    'KOSPI200 원금+1% 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ELS'는 1년 만기이며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 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지수 상승률에 1%의 수익을 추가로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장중지수를 포함해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와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 수익을 얻게 된다.

    또한 '삼성전자-현대차 스텝다운 초이스 ELS'는 두 개의 기초자산 중 변동성이 낮은 삼성전자에만 하방배리어를 적용해 원금손실 위험을 낮춰 수익실현의 가능성을 높였다.

    3년 만기 상품으로 적극투자형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일 경우 연 15%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만기까지 삼성전자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이하(장중가격 포함)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밖에 '신한지주-현대중공업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22.71%), 'POSCO-LG전자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20.01%),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2년 만기, 최대 연 12%) 등도 함께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25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 1588-3322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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