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전산망 하루 9만 5000건 공격당해
기무사는 "사이버 공격의 89%는 군 서버와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한 단순한 위협 시도이지만 나머지 11%는 군사정보를 빼가려는 해킹시도"라고 말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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