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사장 최종만씨
지난해 1월 개발사업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이번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호반건설은 전국에 5만여 가구를 공급했으며 올해도 청라지구를 비롯해 전국 5개 단지에서 637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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