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04 15:11
수정2009.06.04 15:11
LG상록재단이 청소년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올해부터 매년 약 650명의 청소년들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의 숲교실' 운영합니다.
'청소년 생명의 숲교실'은 과학, 음악, 미술 등 매월 테마를 달리한 교과와 연계해 숲체험 활동과 숲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LG상록재단은 숲가꾸기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증도 발급할 계획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