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미래형 주택' 세계가 반했다
국내업체가 제품 디자인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미래형 주택인 '래미안 에어크루즈'는 미래 주거상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작에 뽑혔다.
한국적 디자인과 미래 첨단 주거기술이 어우러진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래미안스타일관'도 호평을 받아 수상작에 선정됐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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