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21일 한국전력공사와 9702만원 규모의 무정전저압 전자식 전력량계 500개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0.2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18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