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미국산 프리미엄 브랜드 쇠고기인 '스터링 실버'(Sterling Silver)를 21일부터 판매한다.

스터링 실버는 미국 정부의 등급 판정에서 상위 12% 내의 프라임 등급 및 최상위 초이스 등급만 포함하는 쇠고기 브랜다.

판매 부위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꽃갈비살과 본갈비살, 윗등심, 부채살, 살치살, 양지, 안창살 등이다.

홈플러스는 스터링 실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스터링 실버 냉장 꽃갈비살'을 100g당 2980원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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