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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AI백신 본격 생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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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독감백신공장 7월 가동
    전남 화순에 국내 최초로 독감백신 공장이 오는 7월 준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전남도는 2005년 지식경제부로부터 '독감백신 원료 생산기반 구축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녹십자가 화순에 현대식 시설과 장비를 구축한 공장을 건립, 2월부터 독감백신 원액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7월2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총 9만9000㎡ 규모의 녹십자 화순 백신공장은 지식경제부와 전남도, 화순군이 192억원을 지원하고 녹십자가 608억원을 투입해 총 800억원이 투자됐다.

    연간 2000만 도즈(1도즈는 주사 1회분량), 최대 5000만 도즈의 독감백신을 생산하게된다. 이곳 독감백신 공장은 세계 12번째,국가로서는 9번째다.

    이곳에서는 인플루엔자A백신과 더불어 AI백신도 생산해 독감 백신의 자급자족은 물론 해외시장 수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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