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상萬寫] 세계 최고의 행운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최고의 일자리'를 차지한 영국 청년 벤 사우솔(오른쪽)이 호주 퀸즐랜드의 인어조각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일자리'란 호주 정부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공채한 해밀턴 섬 관리인을 말한다.

    이름만 관리인이지 1년 동안 1억30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수영장과 골프장이 딸린 저택에 살면서 바다와 태양을 즐기는 것이 그 임무라고 한다. 단, 블로그를 통해 해밀턴 섬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해야 한다.

    이렇게 멋진 일에 도전한 사람은 무려 3만4000명. 이 가운데 잘 놀고 잘 떠드는 능력이 뛰어나 선발된 벤 사우솔은 포부가 대단하다. 해밀턴 섬을 구석구석 즐기며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란 것을 온몸으로 증명할 계획이란다.

    글=신경훈 영상정보부장/사진=호주 퀸즐랜드 관광국 nicerpet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폭스뉴스 "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

      이라크 쿠르드족 전투원 수천명이 이란으로 지상 공격을 시작했다고 폭스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폭스뉴스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사태는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의 갈등이 지역 전반에 걸쳐 긴장이 고...

    2. 2

      '작자 미상' 예수 조각상, 200년 만에 미케란젤로 작품 판정

      이탈리아 로마의 한 고대 성당 예수 조각상이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인정됐다.4일(현지시간) 로이터·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미켈란젤로 탄생 500주년 기념 바티칸위원회 위원인 발렌티나 살레르노는 로마 산타녜...

    3. 3

      하메네이 사망에 환호…'트럼프 댄스' 추던 이란 여성 정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일부 이란인들이 '트럼프 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리며 기쁨을 표현했다.2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는 일부 이란인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