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美LPGA 미켈롭울트라오픈 3R 공동 3위
김송희(21) 최나연(22 · SK텔레콤) 정일미(37 · 기가골프) 등 한국 선수 4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던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이날 버디 2,보기 3,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잃는 바람에 공동 5위(10언더파 203타)로 밀렸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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