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대북제재 한목소리 입력2009.04.06 17:44 수정2009.04.07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미국대사(왼쪽)와 다카수 유키오 유엔 주재 일본대사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미 · 일은 북한의 로켓 발사가 유엔 결의안 1718호 위반이라며 강력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7억 투자했는데…"62% 오류" 日 아동학대 판별 AI 도입 보류 일본 정부가 97억원을 투자해 만든 아동학대 판별 인공지능(AI) 도입을 보류했다.3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아동가정청이 2021년 4월부터 약 10억엔(한화 약 97억원)을 투자해 아동학대 여부를 판별하는 AI 시스... 2 2주마다 헌혈, 240만명 살렸다…'희귀혈액' 남성 별세 240만명의 목숨을 구한 희귀 혈액을 가진 제임슨 해리슨이 88세로 숨을 거뒀다고 영국 BBC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해리슨은 지난달 17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한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3 맥날·스벅보다 매장 많은 中 버블티업체…상장 첫날 주가 급등 4만5000개가 넘는 매장 수로 세계 최대 식품 체인 자리에 오른 중국 버블티업체의 주가가 3일(현지시간) 홍콩 증시 상장 첫날 큰 폭으로 올랐다.이날 블룸버그통신·연합인포맥스는 홍콩증시에서 버블티&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