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유진)가 안양시청과 방범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안양시내 115대의 방범 CCTV 설치 등의 내용이며 휴니드테크놀로지는 한미, 세렉스 등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합니다. 사업 규모는 25억원에 달한다고 휴니드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