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7일 박용현, 박용만, 이재경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강태순 대표가 임기만료로 사임함에 따라 박용현, 박용만, 이재경, James B. Bemowski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