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SM3 후속모델을 200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합니다. New SM3는 르노자동차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했으며 닛산의 파워트레인을 접목시킨 준중형입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모터쇼에서 RSM 디자인이 최초로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컨셉트카 eMX (eco-Motoring Experience)>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