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크라이나 소재 기업과 사업 협력 가능성 검토를 위한 기본적인 의향서를 체결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